처음엔 왓을땐 밥도 차려주고 피시방도 무료회원으로 해주고 그래서 힘들진 않겠구나라고 생각햇는데..(사모님은 착하셨죠) 근데 사장님이 존나 깐깐하세요. 처음에는 몰랏는데..가면 갈수록 막 정색하는거 같고.ㅡㅡ//아오 요즘들어 야식 먹을려고 하면 사장님께서 안주무시고 계속 나와잇는겁니다.ㅡㅡ 새벽4시까지..ㅡㅡ//저는 밤낮이 뒤바뀐 상태라 자고 일어나면 곧바로 요기 오거든요.(12시~9시 합니다) 그래서 새벽 2쯤만 되어도 배가 무지 고파서 머 시켜먹을려고하면.. 사장이 나와서 눈치보여 못 시켜먹어요.ㅡㅡ지금도 그상황.ㅡㅡ4시까지 굶고 있음 그리고 어제 아침에 제가 실수를 했거든요.. 그냥 정액할때 난건데//컴퓨터에는 8000원이 입력되엇지만/손님은 그걸 사용하지 않았구요 그럼 무료처리가 된건데.ㅡㅡ오늘 제가 할시간에 ㅡㅡ이러건 본인책임이 져야한다면서.ㅡㅡ 그러더라구요// 머 자기한테 불이익이 간것도 아닌데 말이죠.ㅡㅡ// 그리고 시키는건 얼마나 많은지..화장실청소도 존나 꼼꼼히 해야하고 사장이 검사도 합니다.ㅡㅡ오늘 생각 하면할수록 짜증이 밀려오네요 ㅠ 2100원 받는것도 너무 한데 밥까지 재때 못먹고.ㅡ.,ㅡ씨파..쉬는날도 없고.ㅡㅡ아오 제 용돈은 제가 벌어야하는 상황이라.;;그만 둘수도 없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