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이게시판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써보려합니다.
우선 스무살에 연봉 2억4천 가능합니다.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연봉이 2억4천이 될려면 한달에 천9백만원씩 벌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잘나가는 대학이라함은 sky대학중 하나일것이고 또한 집이 빵빵하다면 연봉 3억정도는 벌
어들인다고 가정할수가 있습니다.하 지 만
과외 한달에 4시간해서 몇백을 버는건 강남 과외에서 초일류급은 아니더라도 일류급 강사
라고 볼수 있습니다. 근데요 여기서 말하는 일류급 강사는 절 대 대 학 생 이 될수 없습니다.
이유인즉 대학 간지 을마나 됐다고 빠삭히 알겠습니까 날고 기는 선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이야기가 빗나가는것 같지만 강남 청담 등등 초호화롭게 사는 동네에서는 절대
저런 과외 안합니다.어느 학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요즘은 학교 선생한테 부모들이 얼마를
걷어서 돈을 준답니다. 1~2억 정도 현찰로 그리고 "내신 니가 알아서 처리해라"
그럼 선생이...아니지 그씨바새끼는 내신 쫙쫙 만들어내고 수능 공부 시키고 조금 떨어 지는
과목이 있으면 과외도 주선 해준다고 합니다.그래서 요즘 sky대학에 강남애덜이 40프로 이상
가는 겁니다. 거짓이 아닙니다. ㅜㅜ
본론으로 거짓말로 바께 볼수 없습니다 대갈이에 총맞지 안는 이상 한달 4시간 하고 몇백을
퍼주겠습니까. s대 의대나 y대 법대등등 다니는 애덜은 정말 공부하느라고 과외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의문되는건요 집이 조 낸 빵 빵 한데 백화점 주말 알바를 누가 하겠습니까
집에서 수치라고 생각해서 절~~~대 시키지도 않습니다.
한 마 디 로 ㄱ ㅐ 구 라 입니다.
****************정 말 요 점 은 ******************
저런 애덜하고는 비교 하시면 안됀다는 점입니다.
꿋꿋하게 자기 할일 하면서 용돈벌이라고 생각 하십시요
알바는 직업이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소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직업전선에 뛰어드시면 아시겠지만 알바와 정직원의 차이는 큽니다.
그리고 제생각이지만 외국 나가셔서 공부 하셔도 정작 들어오면 할꺼 없습니다.
유학유학 하는데 그것도 돈있는 애덜이나 가는 겁니다.
박사 따고 와도 할께 없는게 대 한 민 국 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일에서 어떻게 뚤어나가야 하는지 부터 생각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유학부터 가따오자 유학가따오면 달라지겠지 생각하시면 큰오산이라고
생각 드옵니다.
의심이 많지 안지만 도통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짓거리는 구라쟁이인듯 싶어서 님이 조금
상심한듯해서 한자 적어 봅니다.
마음 상하셨다면 자삭 하겠습니다.
모두열심히 알바하고 공부해서 평생직장으로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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