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호프집 4일 됬네요;
시급이3천원!!!!! 여기 저기 다녔는데 연락도 안주고
또 집이 가까워서...; 다음달3500이 되지만;
생각보다ㅋ 힘드네요;; 지금 3천원이라 그런가ㅋㅋ
호프 알바가 첨이라 그런지 적응도 빨리 안되고....
테이블은 총 25개 정도; 뭐...손님이 많은건 아니지만
사장님, 주방아주머니,나 이렇게 셋이서 하는거라
알바생 하나만 더 있으면 편할꺼 같은데...음음;;
단체오면 허둥지둥;;... 급손님와서 몰리면 혼란스럽다는...
또...술먹고...그냥 계속 쳐다보는,...손님들...어쩌라고...?(남자인데-,-)
사장님이 꽤 나이가 있으셔서...그런가; 옷 입는거 까지도 뭐라고 하시는 ㅎ;-_-
그래도 잘 해주시니.... 하지만 시급이 ㅠㅠㅠ
열심히하면 시급 오르겠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ㅎ
다들 화이팅 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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