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19살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최근 1월에 편의점에서 근무를 하고 월급날인 2월10일날 월급을
억울하게 못받아서 그러는데 제가 잘못인지좀 알려주세요
여자친구는 이편의점에서 작년 3월달 부터 시작 하였고
그러면서 전 학교 다니며 기타를 사려고 말보로 울트라 라이트를
사며 팔고있었습니다 . 그땐 기타떄문에 미쳐서 물불 안가리고 돈을 모으고 있을떄지요
담배를 팔고있다가 점장이 바뀐뒤로 그편의점에서 제가 취칙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취직 하기전 금고에 돈이 없어지는 사건이 있었는데 전 그사건 일어 난뒤 들어가서
일을 할수있었습니다 물론 그전 알바생들 (제여친포함 ) 은 모두 의심을 받고 본사에서 물갈이 하라는
명령을 받고 전알바생들을 다 해고 시키며 파트마다 사람이 구해질때까지 일을 하고있었어요
점점 파트별로 구하며 전알바생들이 서서히 사라갈 시점에 저와 여자친구만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여자친구와 놀고있는데 점장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본사가 물갈이 하라해서 어쩔수
없다 내일부터 쉬라는 통보였습니다 (금고 사건일어난후 물갈이 하라하고 알바생이 구해졌으니
해고 시켜서 했겠지요) 그리고 나서 위로 할떄쯤 저에게도 점장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남자친구인걸 알고 오해하고 짤랐겠지요 여기서까지 이해 한다고 칩시다
위에 제가 담배 샀다고 했지요? 돈이 궁해서 울트라 라이트 담배 두보루 사고 둔것을 반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점잠이 전화해서 말하길 기록상에 안나와있다고 본사에 조사
신청을 한다고 하더군요 전 아무죄가 없으니 그러라 했지요 그러며 하는말이 월급안나간다는 소리
를 하더군요 ㅡㅡ 10일날 월급날인데 다른 알바생들은 다 12일날 월급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저만 뺴고 그리고 나선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연락이 없자 제가 연락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어처구니 없게 ㅡㅡ 너 양주 반품도 했었니???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제가 도둑놈도 아니고
더욱더 어이 없는게 그자료를 보여달라했더니 컴퓨터에 저장된건 2주후에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ㅡㅡ 전 점장에게 물어보니 자료 1년간 보존 된다고 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저는 이랬죠
그럼 양주 반품나온건 어떻게 아십니까?? 이랬더니 제아버지꼐 연락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담배사서 팔았다는일을 다 폭로 하고 다음에 연락 드린다고 하며 전 무지하게 혼나고
3월10일날 또 월급날일 텐데 제가 또 못받으면 억울해서 어떻해야합니까?? 이점장은 제통장번호도
안물어 보고있습니다 아주 안주고 배쨴다는 소리인가요??? 정말 이편의점 그렇네요 더군다나 힘없는
미성년자월급도 안주고 배째면 참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