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맨날 떡볶이집을 하거든요...
외가집에서 조금 배웠거든요...
어머님은 지금 60세가 넘으십니다...
근데 하루하루 절 도와드립니다..
어머님한테 몸도 편찮으신데 그냥 들어가라고
해도 절 걱정해주는지 맨날 설거지 떡볶이 만들어주시궁...
제가 해야되는걸 거이 어머님이 다 해주시길레 ..너무 죄송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셔서... 아침밥을 준비하십니다
허리도 편찮으신데.... 곳있으면 저희 어머님의 생신 입니다!
생신때만이라도 집에만 게시길.ㅠㅠ 생신인데 또 나오셔서 힘든일 안하셨으면 좋겠는데.ㅠ;;
여러분들도 어머님한테 잘해주세요 ㅠ
가족있을떄 잘하는게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