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있을땐 눈치보며 잘하는 척 하는데 사장이 없다 그럼 대놓고 겜만한다.
계산할려고 불러도 들어도 못들은척..
컴 좀 이상생겨 아무리 해도 안되서 부르는데도 모른척..
진짜 면상 후려갈겨버리고 싶다.
또 얼굴은 어찌나 불평불만 가득상인지..
손님부르면 인상 팍쓰며 온다.. 틱틱 말도 퉁명스럽게 하고..
이런 알바생들 버릇 고칠 방법 없나요??
그냥 더러워서 다른 피방 가는게 답인가..;;
근데 또 이런 피방일수록 공통점이 사장들은 디게 착하다는 거..;
가격도 저렴하고 손님들한테 친절하고 조용한 성격이고
사장이 만만해서 알바생들이 옃같이 구는건지 원..;
사장이 어느정도 깐깐하고 무서워야 알바생들이 손님한테 고분고분 친절하다는거..
요즘 부쩍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