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장은 아닌데요 ;
알바생인데 사장님이 제 삼촌이라;;
호프집이구 저는 한 4개월했거든요~
한달 전 쯤에 새로 들어온 알바가있는데요~
애가일도잘하구~생각하는것도 어른스러워서 이런짓 안할거같았는데;
월급받고서 4일 잘나오다가 갑자기 말도없이 3일동안 안나오더라구요
4일째에 나와서 죄송하다면서;사정이있었다고 근데 말은못하겠다고하던데..
사정이 있긴 했던거 같은데 우리가 상관할바아니고요..
뭐어쨌든 그때 나오고나서 지금 연락두절입니다
한5일됐네요 ~
저희는 지금 새로알바구하는중이구요!
저희도 연락안하고 그놈도 연락을안하는데;
삼촌이 말하기를 월급줄때 20만원덜줬다네요 그럼 대충 30만원을 덜받았다는 얘긴데..
뭐 갑자기 사라졌다고해서 가게에 큰피해본건없지만.. 제가 힘들었거든요 -_-..
그래서 왠만하면 안줬으면하는데..
이거 줘야 되나요? 안줘도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