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는 비추입니다.

막노동 육체노동 완전 비추 입니다.

근데 한번쯤은 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일을 해보면 다른 아르바이트들 적응도 잘됨

그리고 그 아르바이트가 힘든일이라도 힘든지도 잘 못느낌

일단 공사판에서 용역으로 아르바이트 뛰는건 무슨일이건 비추 입니다.

건강만 나빠지죠. 근육이 손상 될 수도 있고 호흡기관도 좀 안좋아지고 먼지가 하도 많아서

특히 겨울에는 몸 제대로 망가집니다.

몸에 피로도 빨리 찾아오고 그만큼 엄청 힘듬....

하지만 위에 적었듯이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힘든 일인것 같다. 라면서

배부른 소리 하시는 분들한테는 노가다 한달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노가다 했는데 별로 안힘들더라 ㅈㄹ 하지말아라 하시는 분들..

어떤 일을 하셨는지 상세히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공사판에도 큰 대기업이 건물을 지으면 중소기업들이 지원을 해주는 형식이죠.

노가다 한번해보면 다른 왠만한 아르바이트들은 참 쉽다는걸 느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