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새벽부터 일나가서 자전거 파킹시키고 느긋하게 걸어가면 * 양놈 클리너가 아침인사로 올라잇? 걍 굿모닝이라 하면되지 헷갈리게 시리 그럼 일을 시작하면 커버를 걷어내고 열심히 주변청소하면 여학생들이 등교를 하는군 일하는 사람 개무시때리는 암나 다봐라 팬티쯤이야하는 생각인지 콩크리트 바닥에 다리를 쩍벌리고 수다떠는 학생들 고놈들 귀엽더군 ㅋㅋ
청소를 다 끝내고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씻고 학원으로 오늘도 고고싱 꼭 카누를 타고 말테다 혼자서 어떻게 탄단 말인고 ㅡㅡ
물위에서 뜰라면 개고생을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