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랫글을 보면 내가 후기를 쓴다는글이엇었을것이다.
난 이제 18 올라가는 개좆고딩이다
알바시작한지 이제 한달이좀넘엇구나..
처음추억이 새록새록일어나는군.. 앞치마끈못매서 ㅈㄹ거리고
우선 솔찍이 써빙이니까 노가다처럼 힘들진않다(나 노가다도해봣다 ㅅㅂ 7만원받고)
첫날 10시간하고 야간하고 이제 6~11시 정로 굳혓는데
야간은 정말 짜증 + 개창년들 많이오더군
*년들이 와서 괸이 오빠오빠거리고 ㅁㅊ년들..
지금은 추억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6~11시는 진짜 개빡시다 우리가게가 장사 존나잘되거든
거이 40테이블은 찬다고 봐야된다,
그리고 나는 ㅅㅂ 나이어리다고 내가 음료수나르고 숯나르고 고기나르고 다한다 ㅅㅂ;;
아무튼 내나이때는 주유소나 음식점이 가장낳은거같다 하기도 문안하고
근데 성격은좀 더러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