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휴학생입니다!
5월까지 요리주점에서
주방보조하다가
이번달부터 겜방을 하게 됏네요 ~
겜방은 올겨울에도 해봣엇구요
얼마전
남자손님이 계산 하려고
카운터로 걸어오면서 카드를 던지는겁니다.
다른분들은 어쩔지 잘 모르겟지만 전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군요 -.-
인상 팍 굳어진상태에서 카드를 찍고
삼천원? 이라고 말해주니
이번에는 천원짜리 세장을 던집디다.
아..........ㅅㅂ..
짤리는 한이 잇더라도
이딴시키는 패주고싶더군요
'이거먹고 떨어져라'
도 아니고
여튼 미묘한 더러븐 기분이잇습니다.
중국인같기도하고
여튼 사람얼굴 잘 기억못하는데
이시키는 머리에 짱박아 둿습니다.
후........
제가 민감한건지 .......
여러분은 계산할때 돈던지는 시키들에대해 어떤생각을 갖고 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