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 내가 첨 알바를 시작하고 지금도 계속 머물러 잇는곳이지 ㅋㅋ
진짜 이거 하나만은 말해주고 싶은데 세차기잇는데는 가지마십쇼 솔찍히 시급4천에 간식주고 밥주고 잘챙겨주는데도
땡볕에 새차들어오면 차 때려부수고싶을정도 .. ㅋ 겨울에는 추워서 주유소 별로고
여름에는 더워서 짜증남 진짜 차라리 좀 바쁠때가 몸은좀 힘들어도 시간 빨리가서 조치 장사도 완전 안되는데도 아니고 어줍잖게 차 들어오는 주유소는 완전 비춥니다. 시간도 안갈뿐더러 한차나가면 또들어오고 이런식이기때문에 오히려 짜증날정도 ㅋ
그리고 마지막 ㅋ 솔찍히 다 같이 똑같은 월급받고 알바하는 신세에 나이좀 더 쳐먹었다고 부려먹거나 그러지는 맙시다 짬이나 좀되고 그러면 몰라 ㅋㅋ 몇개월 차이도 안되는데 나이좀 된다고 맘대로 말도안되는 핑계대가면서 대타뛰게하고 그러면 여름에는 짜증날정도이니 살인충동 느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