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어의없는 세뇌를 당하고 와서 잠도 안오고 해서 이글을 적어봅니다..ㅋㅋ
저는 23살에 한달에 180~210정도 받는 일하고 있었죠...ㅎ
근대 문득 친구 한명한테 전화가 오는거였습니다..ㅋㅋ
"야 나랑 일할래??? 내가 너 6개월 안에 bmw를 끌게 해줄께.."
요런식으로 말하대요?ㅋㅋㅋ 그래서 난 이새키 낮술 먹었나 하고
그냥 끊었죠...ㅋ 근대 계속 전화가 오는겁니다..ㅋ
찌질하게 살지 말고 나랑 부티나게 살아보자고.....
그래서 물어봤죠.. 뭐하는일인대..이렇게 근대 그친구는 자세히 안말해주더군요
팀장님이 면접보면 안다고.... 냄새가 나드라고요...ㅋㅋ
그래서 속는셈치고 한번 구경이나 해보자고 가봤습니다...
그게 오늘입니다...진짜 말이안나오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간곳은 인천에 있는건대 무슨 웰빙테크??
그런곳인대 뭐 이건 들어가면서부터가 다단계냄새를 풍기기 시작하더니
뜬금없이 탁자로 앉히더니 ㅅ ㅣ발 뭔 애기를 그리하는지
아침 10시에 갔다가 8시까지 ㅅ ㅣ발새키들 애기만 듣다왔네요...ㅋㅋ
더웃긴건 거기계급으로 다이아?? 500이상씩 벌고 프라임다이아?? 개네는 1000씩벌고
웰빙 그건 한달에 3000씩 번다고 하네요.. 속으로는 ㅅ ㅣ발 이렇게 벌면 누가 개고생하면서 일하냐고..ㅋ
친구새키는 옆에서 좋지좋지? 요러고 앞에있는새키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시대가 곧온다고 요지랄하고
아주 그냥 세뇌를 시켜버리대요?? 조금이라도 하기 시러하면 다른사람 댈꾸오고 또 끝났다 싶으면
무슨 웰빙님 미팅 있다고 그거 들어보라하고 또 하는애기는 자기 돈많아서 미치겠다고 하고
이건 뭐 개사이비종교 한번 갔다온 기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한다고는 했는대 계속 전화해서 하라고 가치 성공하자고.. 요러고...
이새키 똥줄좀 타나봐요...ㅋㅋㅋㅋㅋㅋ 속지마세요... 여기 계신분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세뇌당하면 gg입니다... 이세상은 돈 쉽게 버는곳 한군대도 없어요...
* 세뇌당해서 잘썻나모르것네 차라리 술먹고 쓰는게 더 낫을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