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전일이네여
낮 12시부터 밤 8시까지 하는건데 주말에만여
토일 해서 9만원 받은거 기억합니다~
처음엔 좀 빡셌지만 하다보니 기술도 늘어 나중엔 거기 놀면서 하고 mp3들으면서 했었져-_-;
일렬주차라고 오후시간에 빡세게 들어오면 사이드 풀고 주차 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위험 부담이 커서
마티즈만 주차해준 기억도~ 색색별로 주차 할때는 무척이나 이뻤던 ㅋㅋㅋ
가끔 외국인들도 와서 곤란하게 한적두 ㅎㅎ..
무엇보다도 손님들이랑 싸움은 정말 어느 알바랑 다르게 당당하게 싸운것 같네여~
그래도 이거 하면서 학원 다니고 정말 알뜰하게 산것 같았습니다 ~
다시 하고 싶은데 요즘도 하나 모르겠네여
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