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해본 알바가
주유소
고깃집 (삼겹살)
횟집
편의점
레스토랑
커피숍
맥주전문점
등등을 해봣는데요..ㅋ
주유소는 뭐.. 어릴때라 뭣도 모르고 햇엇고..
편의점은 편하긴 하지만 심심하죠.. 혼자니깐
그리고
레스토랑이나 커피숍같은데는
일하다 보면
커플되서 나가는 경우 많습니다
저도 레스토랑에서 하나 건졋고(여기는 엄청 커서 남자한 20명정도에 여자 4명.. 그중 여자하난 오크에 또 하난 술집여자삘.. 나머지 둘중 괜찮은애 하나 건졋죠..-_- 힘들엇습니다.. 하지만 오래 못갓죠..ㅜㅜ)
커피숍에서 하나 사겻죠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답니다^^)
커피숍에선 대략.. 2~3명과 섬씽이 있엇는데요..
그중엔 손님도 있습니다.. (제가 말걸 용기가 없어서 쪽지를 남겻죠.. 맘에 든다고..)
물론 같이 일하는 여자 알바생이 있다면 자연스레.. 일끝나고 밥먹자.. 술먹자 회식하자 이런식으로 할수 있구요
만약 여자들 상태가 쒯이거나.. 남친이 있다면..몰래 손님한테 작업 걸기도 쉽죠
커피숍 같은경우는 조명이라던가 분위기가 좋고 서빙하러 가다보면 여자끼리 온경우도 엄청 많거든요..
커피숍은 젊은 20대 여성들이 거의 60~70%.. 그리고 조명좋겟다.. 별 생각없이 여자끼리 수다떨로 온애들도 많고.. 이쁘고 괜찮은 애들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좀 소심한 편이라 번호까진 못물어 보지만.. 농담같은거 던지면 좋아하고 합니다ㅋ
아 그리고 중요한건..
얼굴이나 능력 뭐 이런거 집어치우고
자신감입니다..-_- 무조건 들이대야되요
여자들은 소심한 남자 시러하더군요..
물론! 여자꼬시러 알바하는건 아니죠.. 경제적인 이유가 첫번째지만..
이왕이면 즐길건 즐기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거야 말로 젊을때 할수있는거 아니겟습니까..ㅎㅎ
그럼 모두들 건투를 빕니다
p.s 아 그리고 추천수 받고 그래야 일병 진급하는건가요?
추천 많이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