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떈 나가서 뭐라도 할 수 있을꺼같다 이랬는데
그래도 막상 나오니까 세상 참 무섭고 두렵네요
알고지내던 방판하던놈 정신차리고 하사지원해서 군대갔다가
저 병장 2개월때 뉴스에 나온 무근 작업중 병사 두명하고 깔려죽었다고 하고...
음...슬픈 이야기는 여까정 하고 알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내년에 복학인데 단기 추천해주시면 ㄳㄳ
PS:방송국 스텝알바 이런건 많이 빡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