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6년생 24살에 대한의 건아입니다.

요즘 경기가 안좋은데 운좋게도 면접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성동 조선이라고 경남권에서는 큰 조선회사입니다.

제가 갈려는 분야가 설계직이라 사무직으로 갈려고 하는데

면접 복장및 이력서 사진에 대해서 질문 드릴려고 합니다.

요즘 시대가 많이 변했는데 아직도 면접관들은 귀를 약간 덥는 머리를 안좋게 보는지요?

그리고 이력서 사진을 그냥 깔끔한 사진으로 할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슈트입고 찍은 사진이여야한다고 해서

다시 찍어야할지 말아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군대도 제가 먼저 해외도 제가 먼저 갔다왔는데 면접까지 또래중에 제일 먼저 보게되어서

정말 걱정입니다.

면접복장및 면접때 유의해야할 상황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