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여름 방학때 생동성 알바를 알게되어 하게 되었다.
생동성 알바라는 것은 대략적으로 어떤 약을 먹고 그 약에대한 부작용 같은것이 없나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2박 3일동안 병원에서 투숙하며 약 을 먹고 피를 8번정도 뽑았다.
이게 1기 실험이였고 2기도 같은 방식으로 비교약을 먹어서 실험 하였습니다.
총 6일 정도에 있었고. 실제로 있었던 시간은 36시간 씩 2번이니까 72시간 정도. (자는 시간까지 포함)
이렇게 해서 45만원을 받았습니다.
그전에 신체검사도 한것도 있고 이것저것 하면, 의외로 괜찮은 알바라고 생각 했다.
부작용은 없었다. 나말고도 2명 정도 아는 사람이랑 같이 했는데 역시 부작용은 없었다. ㅋㅋ
하지만 병원에 있는동안 흡연, 금주,를 해야 했고 다른 음식도 못먹고 병원밥만 먹었다. 음료수도 못마시고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