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완전 개무시하는 손님은 도데체 먼지
사람이니까 실수도 할수 있고 깜빡할수도 있는거지
제가 봉지 안주는것도 아니고 ,
봉지안준다고 성질내는 사람은 도데체 머죠
여기 스트레스 풀로 왔나
저도 잠깐 정신줄놓아서,, 죄송하다고.. 깍듯이 사과전하고 봉지 드린다고 카니까
댔어 봉지도 안주는대 머 그냥 가야지
삐고는 말마냥 노래부르면서 가고 ㅡㅡ
여긴 왜 스프레이가 없어 이상한대네
그걸 저한테 따지면 어떡하나요 ㅡㅡ제가 이가게 사장도 아닌대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수도 있는 얘기거린대.,,
이인간은 맨날 그러거던요
나 언제봤다고 나도 군대갔다오고 적은 나이도 아닌대
반말 찍찎하고
사람 인격 개무시하고
돈 계산도 덜댔는대 물건 가져가버리고
아 지 돈좀 번다고 유세떠는건가
중.고딩 오면 애색기들 꼴에 자존심있는 나이라고 조내 거만한척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