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오랫동안 죽어라 일했지만..
남은건 씁쓸함뿐이네요..
아무리 계약서 없이 농장에서 일했다지만..
해고 되고 한달이 넘도록 아직 밀린 임금 못받고 있다가..
오늘 만나서 준다고 하네요..
자세한건 나중에 적어서 올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