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오래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니...
서로 많이 힘들때입니다.
무얼해도.. 똑같고..
둘다 직장 생활 가운데 너무나 바뻐...
서로 신경도 잘 못쓰구요..
이럴수록 서로에게 더 큰 힘을 불어넣어줘야 할텐데...
님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