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살면서 외제차는 두대나 끌고다니면서
이 인간이 월세가 첫달부터 안내고 지금 7개월째 밀려서 안내고 있는데
보증금은 거의 안남아있고 물세 전기세도 안내고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올때 보증금 반으로깎고 월세 올리는 식으로 하자고 했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자기 사업안된다고 핑계만 대고 있네요.
이 뻔뻔한인간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이거 어케해야함 ;
보증금 다 까이면 나간다고 하는데 꼬라지가 졸라 버틸거 같음.
강제로 내보내야하는데 법적으로 안된다고 하고 ;
뭐라고 ㅈㄹ 하면 건물주인만 완죤 악덕업주되는 꼴입니다.아오 골치아파;
딱보니 젊을때 저축안하고 투자로 돈벌생각만하면 저런 ㅄ꼴 되지 않나 싶음.
자기도 쪽팔린다는데 쪽팔리는거나 아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