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다 글쑤시게에 인생상담 코너가 있어서 망설이다 글을 올립니다...
제가 상담할건 집안사정인대요
저희집은 아버지 어머니 저 그리구 형이있어요,
문제는 아버지인대, 제가 초등학교때 아버지가 사채쓰셔서 집이 망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구 지혜로우신 저희 어머니가 법정 왔다갔다하시면서 사채빛두 다갑구
이제 은행대출빛만 어느정도 남았는대요
휴~ 어머니가 거의11년동안
가계 치킨집하시면서 하루도 안쉬고 정말 숨만쉬면서 일해서 빛갑구 형이랑 저 대학까지보내구 ㅜㅜ
정말 대단하십니다 근대 아버지란분은 그 고마움도 모르고 아직도 술먹구 다니구 가게도 안보구 주말엔 산으로
놀러다니구 정말 방학때마다 제가 집에와서 가게일 도우는대 아버지가 미워 죽겠습니다 ㅠ, ㅠ
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