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면서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을 당합니다.
인과응보라고 말하고싶네요.
하지만 저는 거짓말을 한사람의 심리 보다
당한사람의 심리를 파헤쳐보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거짓말을 당한사람은 기분이 나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는 왜 나쁜건지 알고싶은겁니다.
한가지 예를 대화로 보겠습니다.
A : 아 저 녀석이 나에게 거짓말을 했구나, 기분이 나쁘네.
B : 난 저 녀석에게 거짓말을 했다 재밌네.
거짓말을 당하게 되면 위의 대화같이 기분이 나빠지게 됩니다.
"기분이 나쁘네,,, 하지만 원인은 뭐지?? 원인이 거짓말을 당했기때문인가??"
이문장의 원인은 논리적이지 못한 원인입니다.
때리면 아파서 기분이 나쁘다는 논리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거짓말은 원인이 뭘까요??
원인은 는 여러가지방식에서 올수있습니다.
첫번째로, 거짓말을 당한사람은 거짓말을 한사람에게 가지고 놀려지게된 놀이감이 된 기분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즉 수치심이죠, 마음속에 수치심이 생겨나기때문에 기분이 나쁜걸 느낍니다.
문장으로 써보면 "내가 왜 저딴녀석에게 거짓말을 당해야해.. 에잇 부끄럽다" 처럼 말이죠.
이의견에 이의 있으십니까??
두번째로, 첫번째와 같은 의견입니다. 수치심입니다.
이렇게 제가 수치심을 강조하는이유가, 원인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수치심에서밖에 올수없다고 생각되어지기때문이죠,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수치심 이외에는 기분나쁜원인이 어디서부터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다른 의견있으신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