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배 23세입니다
대학 휴학중에 돈좀 벌라고 위험하지만 치배중인대요
어제 새벽한시경 원룸촌에 배달들어와서 쓩 갔어요
아 ㅅㅂ 근대 여자20대중반여자가 나오는대
그 여자들 잠잘때 입는 잠옷 원피스입었거든요?
근대 가슴이 다들어나는거에요 ㅆㅂ
내 짧은 인생 23년동안 그렇게 이쁘몸매 첨봄
아 진짜 얼굴도 ㅈㄴ 이쁘구 번호 딸라했는대
문 사이로 예비군복 널어져 있는거에요 ㅠㅋ
남친있어서 번호못땀
아 근대 진심 개이쁘구 몸매 디졌음
걍 그랬다구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