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8살.
고향은 전라남도 시골짜기..
초등학교 나오고 남자 중학교 나와서.
고등학교는 수산고 나왓는데.. 과가 남자과임.
대학은 전자계열 남자 학과.. 1년 다니다가. 육군 부사관 들어감. 들어갈때 나 경쟁율 8:1 이었음. 덕분에 나는 횬재 10000일 넘게 살았지만 싱글이야.
입소후 훈련 이때 내 몸의 전성기임. 2분 윗몸일으키니 130개 풋샷 2분에 140개 1.5KM 달리기 운동장말고 오르막기 내르막길 꼬물꼬물 길 앞에 300명 달리고 잇는상활
4분 50초 턱걸이 30개 이상 2시간동안 얼차레 받아도 고통을 못 느낌임 오히려 쾌락임. ㅋㅋ 그렇게 훈련끝내고
12사단 52연대 수색 들어감. 들어가서 1년동안 GP 공사는데 그거 경호로 들어가서 1년동안 휴가 못감.
공사 끝나고 1주일 휴가. 스발. 중대 폐바에서 6개월정도 있다가. 다시 GP 들어감.. 북한 애새끼들 좆나 지들끼리 구타를 현장을 목격함 니콘으로
매우 재미있게 봤음. 1년 반개월 정도 GP 타다가 폐바 3개월 있다가. GP 공사로 경호 들어감. 대충 그렇게 군생활 마침
군생활 매우 잘함. 2년차일때 사단 부관부에서 제발 장기 해달라고 부탁함. 하지만. 나는 하기 싫었음.
매달 전화옴. 그래도 하기 싫었음. 너는 특별한 예로 4년 채우면 수도권으로 보대 준다고함 꼬심.. 싫었음..
나는 졸라게 일해도 똑같이 돈을 받는 그런게 싫었음. 몸은 군인인데.. 정신의 일부분은 군인이 아니었음.
군생활 기억에 남는거는 . 3년차일때 탄약고에서 상병 하나가 자살했는대. 총으로 턱주가리 아래에서 쏴서 자살거임.
스발..철정병원에서 시체 딱는데..스발 나는 내가 전부터 정신적으로 이상하고 생각햇는데.. 그때 확실히 느낌.. 나 좆나 이상거임.
처음 보는 시체를 보면 떨려야한다고 생각햇늗데.. 전혀 그렇지 않은거임.. 오히러 그런 상황을 만든 시체를 보고 속으로 좆나 욕하는거임..
이쉐이가 이딴 상활을 만들었어 하고 속으로 그냥 시체 딱으면서 좆나 욕함 그날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잠..역시 ...이상햇음..
그리고 미군애들 총에 스코프달고 하는게 너무 부러움. 그때 내총은 K1 이 쉬발. 나도 도트사이트 달고싶어 그래서 레일을 K1에 맞는걸 구매함.
도트사이트는 구매를 할려고하는데 인터넷엇 구매가 안돼는거임. 스발. 그래서 미국에서 사서 호주에 아는 사람한테 부쳐서 그럼이 택배로 분해서 보냄.
그렇개서 달았는데. 스발 좆나 멋진거야. 사단에 이런총은 내꺼받에 없어. 스발. 간지 좔좔. 사단에서 감찰와서 내 총을 보는데. 보고 왜리허게 했냐고 따짐.
대위 새끼까 감히 나 대 폭파담당관한테. 그래서 내가 까버렸지. 스발 니가 이거 써봐어? 나 이거 한순간부터. 사격 명중율 95%에서 100%까지 채웠어
내 전투력이 상승햇는데. 머가 문재야 하는식으로 까부렸지..ㅋㅋ 난 무서운게 없었거든.. 나 군대잇때 별명이 지하사..혹은 독가 다이 였거든.
선배들도 나를 감히 까지 못했지. ㅋㅋ 왜냐 난 대 폭파담당관이거든.ㅋㅋㅋ
전역할때 돼니깐. 돈이 없어. 저금을 안햇어. 봉급을 타면 가치 함깨했던. 병사들 대리고 나가서 밥먹고 술먹고 가치 놀고 해서 돈이없어서..
병사들이 나를 좋나 좋아라했지.. 나는 리더쉽을 2가지라고 생각하 첫째는 카리스마로 제압하는 방법
둘째는 마음으로 제압하는 방법. 셋째는 돈으로 구어 삻는 방법 나는 1번재 2번째에 해당인 안됏어..
하지만. 엄청 많은 돈은 아니지만. 한달에 몇만원 받에 안받는 애들보다는 상황이 좋았거든..그래서 내돈을 쓰게 한것 같애.
참고로 우리집은 하층이야 정하게 중하층이라 아니라 그냥 하층이야 그래서 가난을 알어.. 그래서 돈을 모으는 법을 못배웠어..
그래서 썻어. 전역할때 남은돈은 퇴직금 600만원.
전역하고 맨달 니콘으로 북한으로 보다가 한번 가보고 싶다 생각이들어서 고민하게 됨.. 이리 저리 고민하가 개성공단을 생각하게 되고
모기업에 취업하고 개성공단에 들어가게 됨 3개월 있었음.. 그때 느낌 이쉐들하고 통일하면 좆되는 구나. 통일 관련해서 여려 놈들이 해야 된다하지만.
난 그런말 하는 쉐이 죽여 버릴수 잇음.. 통일 하면 안됨 나는 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느낌거임. 몸으로 직접..
재미없다 느끼고 나는 퇴사함... 마지막 날에 개성공단에서 남한으로 넘어올때 북한 쉐이가 나한테 테클 걸어서 매우 열받았음.. 그때 그쉐이 죽이고 싶었음.
하지만 참음. 왜냐.. 스발 개쉐들이 AK들고 다니고 경계하느데..한번참고 넘가자가 하고 넘어가서 남한으로 넘어옴.
이제 머할까 하다가. 내가 재능있다고 판단된 가구 제작을 해보게됨 그래서 인천으로 넘오옴.
일하다가 사장이 개독교임. 이 스발.. 난 개독교에 별 생각이 없없는데 이 쉐이 만난 순간부터 개독교를 증오하게 됨. 개독교는 처 발라야됨.나무아미타불
사장이 개독개독 해서 열받아서 6개월하다 참다 못해 나옴. 다음 직장은 우드 사인으로 넘어감. 그거하면 아쉬발 사업 아이템을 정하게 됨.
2009년 10월에 전역해서 일하다 2011년 에 사업을 하게 됨. 자본금이 많이 부족해 하지만. 사업아이템은 장난아니야
이제까지 누가 한것도 아니야 완전 블루오션이야 나이키 관련해서 적작권이 가장 관건이었지만. 할수잇을것 같애. 그래서 햇어. 주위 반응이 장난아니야..
나이키에 라이센스 비용으로 40% 주고 생산비용 인력비용 다 빼도 팔면 정말 최소한 아무리 못해도 1000만개는 팔것 같애.
아무리 적게 따져도 3000원 나한테 남을것 같애.햇어. 근데.. 나이키측에서 회사가. 신생이라 안해준다.. 망했어.. 빚이 생겼어.. 3500정도 갑을 능력이 안돼.
그래서 회생을 신청햇어. 5년동안 60쫌 넘게 갑아야 돼. 지금 현재 통장에 50만원 전재산이고 정신은 멘탈인데...괜찮은것 같애 월세인데 이사해야돼.
보증금도 다까 먹었어. 고향집에서 일체의 기대를 할수도 없다.
하지만 사업아이템이 너무아까워서 다시 할라고 .. 일 좆나 해서. 모아서 할거야. 1년후에. 난 정확한 꿈이 있어.
내가 사업을 했던 이유는 그냥이었어.. 나는 돈에 대한 개념이 없어. ..그래서 사업시작할때. 만약에 돈을 생겻을때를 생각햇어.
일단 직원들 월급 올려주고. 복지를 외국처럼 하는게 내 목표였거든. 좋은 직장 그것 만큼 좋은게 없거든.
사람들은 돈이 최고라공해.. 마져 돈이 최고야. 또한 돈은 돈이 많으면 그 의미또한 있어. 돈있으면내 자신도 행복할것 같애. 그치만. 난 착하거든.
난 나만 행복한거 싫어. 내 주위도 행복햇으면해. 난 살기좋은 세상을 바래. 사람들이 자연과 더불어 가는 생활또한 원해.
사람들과 진솔을 대화를 하면 사람들은 나를 돌씹은 표정으로 대해. 사람들은 내가 진실되게 말하고 진실을 말하는게 싫은가봐
그래서 난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를 안해.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최고라 생각해. 그건 진실이야.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위해서 살고 자신을 위해서 사랑을 하고 자신을 위해서 행동을 해.
이를 부인하면 그것은 거짖이고 부인하사람은 위선자야.이게 진실이야 하지만. 사람들 부인해. 그래서 나는 그사람들을 내 기억에서 지워. 의미가 없거든.
무엇을 하던 무엇을 했던. 결과를 어떻든 나에게는 의미가 없어. 세상은 지금 나한테 온통 거짖이구 위선이거든.
의미가 없어. 화가 나면 화를 내고 . 먹고 싶음 먹어. 배가 아프면 똥사고. 추우면 옷을 입어. 1차원적인 생각해 그게 편해.
지금 내가 아닌 다른것 들은 의미가 없어. 너는 지금 나에게 의미가 없어. 그냥 그래 그래서 지금 나는 그냥 그래.
말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