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관 같은 후배 있는데 일가르치는데 너무 간단한 작업을
안했으면서 혼날까봐 했다고 우겨서 하루종일 고생한걸 다시 해야 되어서
담날 혼내려고 물어봤드만..마치 내가 한걸 안한걸로 우기는식으로 이야기 해서
개새꺄 라고 몇년만에 첨으로 욕했드만...........
다음날 실수로 망치로 내손 쳐서 인대가 끊어졌네요;;; 지금은 철심 박고..깁스중;; ㅠ.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