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6살 백수청년입니다...ㅠ
이번에 처음으로 공장일을 해볼려고 이곳저곳 많이 알아보고
현재 접수도 끝나고 이번주 일요일날 수원으로 내려가거든요..
닥트쪽인데..처음하는일이라 두려움반 기대반입니다..ㅠ
공장쪽은 많이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딱 1년만 죽었다 생각하고 있다 나오려는데..
닥트쪽에서 많이 일해보신분들이나 잘 알고 있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