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하니까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sa371 작성일 13.05.24 1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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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적은 이글이 게시중지가 될수도 있고 제가 고소를 당할수도 있지만 적겠습니다. 음저는 부산에 d공업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일단종교재단이구요 제가다니는 학교만 실업계였고 나머지는 다인문계였습니다. 제가다닐당시에 김x귀라는수학선생이 있었는데 생긴거 답게 참입이 걸걸한 sakki였죠 특히 여성비하 발언이나 부모님욕을 잘했는데 제가고3때 이dogsa끼가 자기반 여학생에 체육복바지를 벗겼습니다. 그거를 그반아이들이 다보고 그반학생이 교육청에 올렸는데 학교측에서는 그dog새끼에게 어떠한처벌도 하지않고 그dogsakki는 재단소유의 지x고등학교에서 지금도 수학선생짓 잘하고 있죠 얘기들어보니까 그전에도 그런비슷한 사건들 계속일으켰었다는거 같았는데 사립학교 참x같다는 생각듭니다. 그리고 저희학교과탐선생들도 또라이 집합소였었는데요 물리 가르쳤던 최x용 선생은 부산컴xx과학고에 재직중에 마스터베이션하는거를 학생들한테 들킨적이 있다는 소문도 있었고 생물가르쳤던 장x재 선생은 대x통신고에서 여학생이랑 사겼다는 소문도 있고 제가다니던학교 참부산에서 음식물쓰레기로 따지면 1등급 음식물 쓰레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꼴에 사립이라고 학비못내거나 책비못내면 아들보는앞에서 빠따로 때리고 저번주가 스승의 날이었지만 그학교 선생들은 영원히 제기억속에 쓰레기로 기억될듯합니다. 아이고 시x 성모마리아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18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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