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아는 형님분이 조선소 협력업체
자재관리 해볼생각없냐고 물으시더라고요. 급여랑 하는 일은 들었는데,
하는 일 현장보조 개념인데 배도 파트로 나누어 작업이 진행 되는데 그 파트에 자재를 옮겨다주는 일을 하는 것같습니다.
임금도 1년 연봉3천 되구요. 제가 보기에는 힘들지 않는데 기술없는 것에 조금 고민이 됩니다. 내가 이 직장에 나와서도 써먹을게 없다는거,, 또 갑자스럽게 친척분이 중견기업(복리후생 잘되어있음)에 자리하나 날것 같다고 말씀은하시는데, 정확히 언제 뽑는지는 모르구요.
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