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알던 여자사람친구가 결혼하더니 연락 하지마고 지내잡니다..
뭐 이해는 합니다만 씁쓸하네요...
문자내용입니다.
처음 보낸사람이 잘 모르는 친구 신랑인가 보더라고요..
쿨한척 잘지내라고 했는데 안지 10년도 된 친한녀석이었는데 섭섭하더랍니다
따로 연락 올줄알았더니 그런것도 없고 결혼한 여자란 이런건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