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백수구요. 원래부터 백수는 아니었고 일을 하기는 했었는데 직업교육을 수료하고 작년중후반부터 일을 했습니다.
교육받은 거는 플랜트쪽으로 받았구요 1번째 직장은 현장품질이었는데 상사와의 불화로 2달만에 퇴사하구요 2번째는설계로갔는데 퇴사압박 내용은 이렇습니다. 부장이 설계강사출신인데 "니가 이걸로 성공할거 같으면 내가 할복한다" 그래서4~5달만에 퇴사 지금 이일저일 하고있는데 좀뭔가 안맞네요 나이는 27살이구요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나이인데 실직사실어머니는 아시고 아버지는 모르십니다. 솔직한 생각으로 프로그래밍을 한번 배워보고싶기는한데 그때 플랜트교육받을때도 그렇고 직업교육 있을때만 잘해주고 끝날시기에는 취직을하든 말든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또당하기는 싫고 아예 프로그래밍회사에서 초짜를 받아주지는 않죠 미치겠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