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동안 매년.. 한해 운영비의 몇배를 거둬들였는데.
성과급도 눈꼽만큼 줬으면서..(100원 남짓...)
월급도 눈꼽만큼 올려주고.. 그나마도 우리팀말고 다른 팀은..
정말 저돈으로 생활이 가능한가 싶게 주면서..
힘들때를 위해서 자금 비축한다더니.
다같이 고통분담한다고.. 월급 딜레이시켰네요..
월급나오기 3일전에.... 젠장 그러면서 자기는 집에 십몇억 투자하고..
차에 투자하고..
하...... 한 1달정도 적자난게 그렇게 큰가?
분명 자기입으로 2~3년은 일없어도 버틸수 있다고 했으면서..
한달적자 났다고.. 바로 월급 딜레이시키네.....
어디 투자를 한건지..
휴.. 5년은 채워볼까 했더니.. 나가야겠어요.
다른 사람들도 망조가 들었다고.. 이직알아보고 난리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