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트에 자전거 세일해서 사고 오는데
연예인같다고 연예인인척한다는말을 굉장히 잘난척한다는(아래글있음)
거랑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 인간들이 뭣도 모르면서 연예인인척한다고 그래요.
제가 모르는 사람들이고 아래 글 올린것처럼...안면 보고 정식으로 말 섞어보지도 않은것들인데
몇가지 예를 들게요. 남들 드라마나 영화보면 막 유행어 따라하고 그런거 있잖아요 ??
그런게 약간 있는데 그게 진지하게 진짜 그런것처럼 하는게 아니고 장난이나
사람들끼리 상황극할때 하는거 그런거 있잖아요 ?? 그럴때 연예인 흉내내는건있어요.
또 두번째로 존나 무기력하고 기분다운되고 마음이 착 가라앉을때 그러니까
업다운이 심한편인데 다운될때 목소리 존 나 안나오고 무겁고 남들이
학원같은데서 강사한테 설명들을때 피곤한 목소리라는말들 하잖아요 ??
흔히 그렇게 나와요.그런데 억지로 기분좋아질려하고 억지로 소리낼려고해봐야
본모습도 아니고 자신이 엄청 힘들잖아요 . 그런다고 우울증 고쳐지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그럴때 영화같은데서 막 목소리깔고 존나 진지한분위기 나오는장면이
생각나는데 그게 제가 그걸 연예인척할려는것도 아니고 막 흉내낼려고 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존 나 무겁고 힘들고 좀 어둡고 그런 이미지로 보이는것같아서 생각나는게 있는데
그거같다 연예인이냐?? 이딴식으로 딴지를 걸어요. 대채 제가 연예인 따라할려고해서 이렇게되는게 아니라
그냥 이런상황이 닥치고 힘들어지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나게되고 그런것같은데
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만들어요...존 나 힘드네요...20대 중반에 온갖 해코지는 다 당하는거같네요.
제 촉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람들에게 약간 알려졌다고 해야하나 동네같은데서 알려진건진 모르겠는데
지나갈때마다 절 알아보는인간들이 있는데 보는사람마다 그 ㅈㄹ해요 제가 연예인할정도로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니고 끼가 있는것도 아닌데 다 아는인간들이 그 ㅈㄹ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