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는 그냥 할줄만 아는 상태이고
알곤용접으로 5년 조금 못되게 하고 있습니다
박판부터 후판다 때울줄 알고 배관도 때워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긴 했는데 문제는 이쪽에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냥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네요
조선소 쪽이 일을 하면 괜찮을거라는 막연한 생각만 들고
듣기로는 조선소 쪽 경기가 좋질 않아서 일도 없다고 하던데
알곤 용접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나이는 29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