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는 인재 아웃소싱 회사 3위안에 드는 회사이고 격주로 토요일에 근무하는 정규직, 3개월 수습기간 월급70%에 연봉은 2400~2600 입니다.
건설회사는 30년 정도의 직원 400명이 있는 튼튼한 회사이고, 정규직 전환가능한 1년계약직에 연봉은 2400 경영지원팀 총무일입니다.
제가 경영학을 배워서 사무직을 원하긴했습니다. 또한 헤드헌터가 이직을 할때 동종의 아웃소싱 회사 말고는 경력인정이 안될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어떠한 결정을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