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무엇인가
알수없는 그 시간의 흐름들을 내가 제어할순 없겟지
살고싶어 살고싶어
자고싶어 자고싶어
군대 훈련병떄 첫 야간근무 때도 그랫지
전봇대에 비치던 불빛이 나는 나이트의 미러볼인줄 알앗어
자꾸 깜박여..
내 의지가 아니야
내 willpower가 ㅇ니야..
입사 반년차 난 왜 밤을 새고 잇는것인가 회사에서
알수 없지만
이 흐름에 역행 할 용기조차 없는 내게
7시간의 꿀잠을 허락하소서...
내일모레 출장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