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엇는데
허각 얘기를 하면서 애가 있다라고 햇는데
상사가 허각이 슈스케 출연당시 여자친구와 결혼한 여자가 다른 사람이라는걸 알게 되니까 하는말
허각 욕좀 먹어야 댄다느니 뭐 어쩌느니
속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본인은 가정이 있고 아내도 있는 사람이
술집가서 계집질하는걸
가기 싫은 나 끌고 가서 그짓거리 한걸
내가 알면서도 뻔뻔스럽게 그런 얘기를 한다는게 참
기성세대에 토악질 나는 모습
한마디 할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