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3년도 6월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일한 결과
묻어가는 것도 사회생활을 잘하게 된다고 느꼇죠
저는 그냥 시키는 일만 하고 그냥 조용하게 지내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사고치고 근무태만등 좋지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덕분에(?)
그냥 가만히 있는 재가 일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알더라구요
좀 미안한 면도 있지만, 사회생활은 묻혀가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