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깐 저희집 그렇게 잘사는 형편도 아닙니다.
그냥 살려고 아둥바둥치는데
올해 저희 막내가 곧 20살이 되면서
지금부터 돈을벌고잇네요 ㅋㅋ 이렇게 되므로써 저희집안은
전부 돈을 버는데요
흠... 어떡해 보면 부모님이 그렇게 잘난 직장에 다니는것도아닌데
정말 빚없이 잘 사는것 같아요 요즘은 집산다고 대출 뭐한다고 대출
정부에서 대출을 오히려 권유해서 빚을 생기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저희집은 그런거없이 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ㅎㅎ 게다가 3남매
전부 대학교도 다 보내주시고 생각해보니깐 등록금도 정말 우예 냇는지 신기하더라구요 ㅎㄷㄷ
그래서 제가 최근에 우리집 빚 잇냐고하니깐 하나도 없다고 하드라구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봣네요...
날도 추운데...고생하세요... 결론은 요즘은 정부가 빚을 지라고 대출을권하는 시대인게
미친것 같네요... 서민들 죽일라고 대출을 자꾸 강요하다니
학자금대출일때부터 전 알아봣어요.. 사회 초년생들을
사회초년기부터 빚에 시달리게 만들다니... 대단한것 같아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정책을 시도하는지 ㅋㅋ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