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청년입니다. 어제 옆집살던 지인을 만났는데 그분같은 경우에는 사업을 하세요 그것도 새로운 사업을 했다가 접었다가 그런분이신데 그분은 지금 도시락회사에서 팀장으로 계시고 있는데 그분이 새로운 아이템얘기를 하시더라구요그게 휴대폰사업(인터넷을통한유통),이베이(아마존,알리바바)경유한 쇼핑몰 사업 이걸 얘기하면서 지금 통신의 반달로 없어지는 직업이 조만간생길거다라고 얘기하면서 거기에 은행원도 아마 소수빼고는 정리해고식으로 되지않을까 얘기하시던데 정말 그럴까요? 그리고 단통법 시행하기 전까지 휴대폰대리점이 정말 많이 생겼는데 그이유가 대리점이 정말로 많이 남긴다고 하는데 그것도 그런가요? 제가 사는곳이 부산인데 번화가에서 대리점하면 한달에 몇천 남긴다는데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