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에 입사해서 올해 처음으로 제대로된 연말정산을 해보는 28살 사회초년생입니다.
되돌려 받는 건 기대도 안했는데. 토해내라는 세액이.. 음...
눈을 의심했습니다.
140만원을 내놔라네요.
이거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나 다름 없네요.
짜증나서 푸념 한번 해봤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