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리겠습니다...
제가 특별히 능력이 뛰어나서 이렇게 선임 욕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말할곳이 없어 답답해 이 밤에 침대에 누워 글한번 끄적여 봅니다..
항상 사고치고 문제만들어서 내 일 못하고 이인간 뒷바라지 하는것도 힘든데.. 하.. 진짜 눈치라도 있고 착하기라도 하면..ㅠㅠ
방금전엔 11시에 퇴근해서 겨우 씻고 잘려고 누웠더니
자기대신 하청업체로 현지출근해달라 전화가 오더군요
알겠다 대답하니 전화 끊기전 한마디가 적당히 늦어라..
지는 평소에 항상 9시 정시에 헐래벌떡 출근해서 눈치보며 들어오는 인간한테 이런말 들으니까 진짜 평소에 쌓였던것까지 터져서 잠이안오네요.... 후...
다른사람들도 다 지같은줄아나
그만두기전에 진짜 딱 세대만 때리고 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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