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생에... 처음입사했을땐.. 열정적으로 하고있었는데..
어느덧 내 자신을 바라보니.. 해도해도 끝이없는 일과...
주말이 없는 삶을 살고있는데...
먹고살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취업도 잘 되시길바립니다..
새벽5시30분에 일어나 일과를시작해 지금끝이 나는것같내요..
이제 또 하룻밤자고 똑같은 일상이 시작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