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좀 늦은거같다고 깨닮고 있는데..스펙도 뭐 없습니다..전문대졸이 다구여..
여친이있는데 여친은 공기업이라 돈도 많이벌어서인지 더 비교되서 빨리 뭐라도해야겟다는 생각인데..
당췌 제가 뭘좋아하고 하고싶은게 없다는게 미칠노릇입니다..그나마 운동을 오래해서 몸은 좀 좋다고하는데..운동쪽으로는
나가기싫네여 ㅠ 방법도모르겟고..그래서인지 추진력도 없고..
그래서 걍 내 좋아하는거말고 걍 뭐라든하자는 걸로 생각중인데..친척분중에 제조업에서 일하시는데
자리 알아봐줄수는있겟다고하시지만 지방에서 올라가는거라 거취문제로 골아프네여..우선 얘기해봐야아는데..
걍..지금 아무일하면서 준비하기는 늦은건가요? 아님 좀 백수기간이 길어지겟지만.준비하는게좋은가여..
집도 어려운지라 일을 해야되서..아 ..머리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