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장사하는데 힘드네요 ㅜㅜ

너못생겼어K 작성일 16.04.19 0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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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제 3년차에 접어든 동네에서 작은 삽걉살집하는 31 남자입니다.

죄송하지만 지금 술먹고 핸드폰으로 쓰느라 오타가 많습니다ㅜㅜ

다름이 아니라 하소연좀 할랴고 글을씁니다.

지금 저의ㅜ동네에서 제건축 중인데 제건축이ㅜ너무 한반에

되는 바람에 손님이 너무 없어져버렷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대출금도 내야하는데 이렇게 한번에 4군대나 제건축에 들어가고 쫌잇으 다른곳도 제건축에 등어갑니다.

저의 건뮬에 잇는 다른가게에도 장사가 안되서 부동산에 나온가게가 3군대나ㅜ있습니다. 전 이제 포기해야 할까 고민이 나무됩니다. 아직 나이는 많지는 않지만 회사 걍경험이 많지 않아서 몰해야할지 모르갯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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