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으로 디자이너로 아직은 작은 회사에서 아직은 비교적 매우..적은 돈을 벌며 살아가는 남성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더 큰 야망과 더 큰 꿈을 꾸길 바라고 앞으로 인생의 계획을 보여주실바라는 것같습니다. 제가 그런남자가 되지못하면 관계를 이어가는것이도 이제 어려울것같습니다. 그냥 저는 절대 포기하지않고 지금의 일을 최선을다하고 또 기회를 만들면서 열심히살고 노력하고 ..소박하더라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은것이 꿈인데... 조심스럽게 질문합니다. 진짜 야망과 꿈이 무엇인지요..저는 무능한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