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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퇴직...고민입니다

멀보숑숑숑 작성일 16.12.17 16:27:40
댓글 6조회 3,190추천 3
나름정말열심히살고있다고자부하는저인데..1년전5 년가량다닌 회사같지않은회사그만두고 정말생판모르는 모회사에 기술하나없는 생산직사원으로입사해서 나름좋은복지 해택과 좋은회사라 자부하면 다니고있습니다 하지만...다닐수록 이게 아닌건가 ...합니다 일특성상기계음이커 사람부를때 사람이름이아닌 야!!! 그리고 빨리회전을요구하는일이라..처음이라서투르면 인격모독비슷한 무시와 비속어...그리고알려주지도안고 이거몰라 왜안해!옆에서곁눈질로봐서 해서 틀리면또..무시와 욕..그래애들보고힘내자 참자 시간지나면 나도 저사람들처럼잘할수있을꺼야하는 마음이 이젠.절망으로치닷네요 사람에기본적인 인사예절또한 회사 사람들에따듯한 인사받기가힘들더군요 안녕하세요 인사를먼져 건네면 보구지나가던가 야이거빨리안해 ...그리고일에특성상 한달에 많으면2번 쉬고 바쁘면1일가량쉬는데 어디서케어할데도없구 사람만나기가너무 힘들더라구요 주야간일이라 몸두망가지더라구요 잦은 어지러움 배탈 ..얼마전 입원두하게돼더라구요...가족을보면그래참고다니자나만희생해서 가족만행복하다면...참자 참자하는데막상일을하다보면 아이게머하는짓이지 내가행복하지않은데..수천번수만번 고민합니다 내년이면30대중반인데 어디받아주겠어 하는고민두돼고요 짱공유 여러분에 힘이돼는글이나 좋은 의견수렴하겠습니다 좋은주말돼세요 부탁드립니다
  • 전설의라이더16.12.17 19:20: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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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만 없다 뿐이지 나이는 저와 같으신거 같네요
    저 역시 4년가량 다닌 직장 그만둘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이야기를 하고 퇴사를 할려고 하는데요
    정말이지 인간관계를 억지로 꾸리는것도 지치죠 참는것도 한계가 있는거고..
    내가 원하는 그런 회사는 어딜가도 없겠지만 스트레스때문에 매일 새벽에 서너번씩 잠깨고
    소화불량에... 머리도 수시로 아프고..
    힘내세요! 조금은 더 나은 곳 있겠죠
  • 내이름은우키16.12.17 20:52: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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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막연한 고민이나 기대보다, 한번 노트에 정리해 보세요.
    현재 상황, 내가 바라는 상황, 현재상황에서 내가 바라는 상황이 되기 위해 내가 해야할 일, 그걸 준비하면서 지불해야하는 기회비용 등등...
  • 멀보숑숑숑16.12.18 00:10: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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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답글..조금씩정리해보겠습니다
  • 김공유12316.12.20 14:15: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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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을 접으신다는줄알고 눌렀는데 전혀 다른 느낌의 글이군요

    그래도 힘내세욤
  • 크리터16.12.20 16:45: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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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런 회사도 있겠지만 많은 회사가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은 망한 LG핸드폰 사업부도 개발부쪽은
    사람 부르는 호칭이 "야 gae 새 ggi 야" 였습니다.

    글쓴분은 "야" 라고만 하니까 훨씬 인간미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저도 3개월간 집에 못간적도 있구요.
    딸 얼굴 잊어버린다는 사람, 2년간 휴가 하루쓴 사람 (월화수목금금금, 크리스마스 설날 전부나옴)
    등등 한국은 이런곳이 너무 많아서..
    근데도 월급도 별로였죠..

    나올때는 반드시 이직처를 정해두고 나오셔야 합니다.
  • 387807716.12.20 17:40: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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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심각하게 고려해보셔야할듯....자녀가있으시니까 저도 하루5번씩(같은직종으로 근20년근무중) 사표씀니다 마음속으로.... ㅠㅠ 항상 마음에 걸리는거 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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