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000달라했더니 정색하며 거절..
전화로 지금 면접이냐니까 면접아니라고 정색
같은분야 아니고 다른분야인데 3개월 공부하라고 제의
회사 공고 찾아보니 안내킴..(직원수 10명미만 소기업, 전자 부품산업)
첨에 안 말하려니까 구직자는 주관이 뚜렷해야한다고 하길래 (사장이 전화함)
제가 말하는거랑 회사랑 말하는거랑 일치하지 않을텐데요 하며 시간끄니
그냥 니가 오픈했으면 좋겠다는 듯한 투로 얘기하길래
그럼 3000불릅니다 했더니
적어놓은거 보다 많네요 이 ㅈㄹ..
저희는 안됩니다 이러고 거절..
전회사 2900 받았고 채용공고에는 2600 적어놨는데
그럼 거기서 깍으려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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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30이고 유통경력 7년이상되는데 알바가 반이라 내세우지도 못하고 ㅜㅜ
대학4년제 나와서 내년에 결혼할라 하는데 여기서 더깍으면 거길 왜가나 ~!!!
이래서 회사는 인맥이거나 내가 가고싶은데 가야하는게 진리..
머리나 깍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