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직장에서 연봉은 500정도 작습니다.인간적으로 잘해준게 있어서 마음에 걸리고또 연봉 인상 한다고 하네요 잡는데 약간은 고민은 됩니다. (사회생활을 정으로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직하는게 낫겠죠? 나이는 30대중반 입니다.결혼 3년차 / 아이는 없습니다. 둘다 야근/특근 만만치 않습니다.다만 준대기업은 주말 근무시 특근 수당이 있고 소기업은 없습니다. 재정 상태는 주택 구입 대출로 쪼들리고 개인적으로 일욕심하고 연봉 욕심도 큰 편 입니다.
@@@@@@@@@@@@ 현재 직장 @@@@@@@@@@@@ : 50명 소기업 : 재무 구조는 탄탄 : 현재부서 5명 근무 => 장점 1) 팀장 및 임원이 매우 좋게봐주고 나름 성과도 있어 편하게 다님 2) 사람들과도 매우 좋음 => 단점 1) 연봉이 이직 할 직장보다 500적음 2) 성과급 없음 3) 연차 쓰는게 힘듬 4) 복지가 전혀 없음 5) 야근/특근 잦음 -> 수당 전혀 없음
@@@@@@@@@@@@ 이직하려는 직장 @@@@@@@@@@@@ : 수백명 근무 하는 중견 or 준대기업 (누구 이름 말하면 다 아는) : 재무 구조는 탄탄 : 이직시 같이 부서에 수십명 근무 => 장점 1) 연봉이 현직장 대비 500 높음 2) 성과급 등 복지 매우 우수 => 단점 1) 잘 적응 할 수있을 까 하는 두려움 2) 야근/특근 잦음 -> 야근수당 없으나 특근 수당은 있음